성경적 세계관의 확립과 실천
스데반 윤
이곳은 장인 사울 왕의 시기 질투로 살해 위협에 처하자
아내 미갈의 도움으로 왕궁을 탈출하여 이곳저곳 도망치다 은신한
참담한 ‘아둘람동굴’
이곳은 어릴 적 목동이었을 때 돌 맷돌로 골리앗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만났던 그곳.
그 후 호화스러운 생활로 하나님을 잠시 잊었다가 극한의 상황에서 다시 들어온 그곳.
이제는 막다른 골목이요 벼랑 끝에 몰린 동굴.
세상 다 내 맘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이
떠돌아다니다 다시 찾은 아버지 품,
이만 안락한 곳
또 어디 있으리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흑암이어도 잠시 지나면 새벽은 온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고 하더라도 다윗만큼의 위기는 아닐 것이다.
위기에서 기댈 마지막 한 가닥 지푸라기는 모든 걸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이다.
돌 맷돌로 거인 골리앗을 물리친 위력을 발휘하신 분은 하나님이었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생명수이니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이게 믿음이다.
이 믿음의 기본 좌표는 하나님이 계신 중심점(수학 네 개 상한의 정 가운데, 0.0)이다.
만사를 보는 시각을 성경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고 그 말씀을 따라야
죽어도 살고 살아도 죽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고 하셨다.
거울 앞에 서 보자.
과연 나의 얼굴에서 하나님 형상이 어렴풋이 비치는가?
스스로 하나님 형상이 나타난다고 확정하면 하나님의 자녀임에 틀림이 없다.
오늘 담임 목사님의 설교에서 받은 은혜를 사회에서 실천해야겠다.
“내 얼굴에서 하나님 형상이 보일 때까지”
성경적 세계관의 확립과 실천
스데반 윤
이곳은 장인 사울 왕의 시기 질투로 살해 위협에 처하자
아내 미갈의 도움으로 왕궁을 탈출하여 이곳저곳 도망치다 은신한
참담한 ‘아둘람동굴’
이곳은 어릴 적 목동이었을 때 돌 맷돌로 골리앗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만났던 그곳.
그 후 호화스러운 생활로 하나님을 잠시 잊었다가 극한의 상황에서 다시 들어온 그곳.
이제는 막다른 골목이요 벼랑 끝에 몰린 동굴.
세상 다 내 맘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이
떠돌아다니다 다시 찾은 아버지 품,
이만 안락한 곳
또 어디 있으리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흑암이어도 잠시 지나면 새벽은 온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고 하더라도 다윗만큼의 위기는 아닐 것이다.
위기에서 기댈 마지막 한 가닥 지푸라기는 모든 걸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이다.
돌 맷돌로 거인 골리앗을 물리친 위력을 발휘하신 분은 하나님이었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생명수이니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이게 믿음이다.
이 믿음의 기본 좌표는 하나님이 계신 중심점(수학 네 개 상한의 정 가운데, 0.0)이다.
만사를 보는 시각을 성경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고 그 말씀을 따라야
죽어도 살고 살아도 죽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고 하셨다.
거울 앞에 서 보자.
과연 나의 얼굴에서 하나님 형상이 어렴풋이 비치는가?
스스로 하나님 형상이 나타난다고 확정하면 하나님의 자녀임에 틀림이 없다.
오늘 담임 목사님의 설교에서 받은 은혜를 사회에서 실천해야겠다.
“내 얼굴에서 하나님 형상이 보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