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청담 사랑방 코너>에 감명 받은 설교 내용을 공유하기를 시작한 날이 2023년 1월 25일이다.
나는 선교사로서 파송 받은 선교 현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싶어 여기에 감명 받은 설교를 적어 선교하기로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청담교회 싸이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었다.
처음에는 조회수가 100번을 넘더니 금방 200회도 넘었다.
하지만 금년부터는 점차 줄더니 요즘은 10회대로 격감했다.
내가 선교지로 돌아갈 때까지 계속하기로 마음 다졌으나 이제 그만 두어야겠다.
더 이상 선교 수단으로서 효력이 없어서다.
나는 청담교회 출석한 지는 3년이 넘었고, 등록한 지는 2년이 넘었다.
목사님은 청담교회의 '교회다움'을 외치지만 반응은 시쿤둥하다.
오늘 설교는 <권세가 있는 교회>가 되라고 설파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권세 있는 교회)이기를 강조한다.
나를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을 강조한다.
거룩한 삶을 요구한다.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라고 설파한다.
매 주마다 교회가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한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삶 즉,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있는가.
예수님,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능력을 발휘하는 교회가 되고 있는가.
깊이 묵상하자.
내가 이 <청담 사랑방 코너>에 감명 받은 설교 내용을 공유하기를 시작한 날이 2023년 1월 25일이다.
나는 선교사로서 파송 받은 선교 현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싶어 여기에 감명 받은 설교를 적어 선교하기로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청담교회 싸이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었다.
처음에는 조회수가 100번을 넘더니 금방 200회도 넘었다.
하지만 금년부터는 점차 줄더니 요즘은 10회대로 격감했다.
내가 선교지로 돌아갈 때까지 계속하기로 마음 다졌으나 이제 그만 두어야겠다.
더 이상 선교 수단으로서 효력이 없어서다.
나는 청담교회 출석한 지는 3년이 넘었고, 등록한 지는 2년이 넘었다.
목사님은 청담교회의 '교회다움'을 외치지만 반응은 시쿤둥하다.
오늘 설교는 <권세가 있는 교회>가 되라고 설파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권세 있는 교회)이기를 강조한다.
나를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을 강조한다.
거룩한 삶을 요구한다.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라고 설파한다.
매 주마다 교회가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한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삶 즉,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있는가.
예수님,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능력을 발휘하는 교회가 되고 있는가.
깊이 묵상하자.